요즘들어 리눅스를 자주 사용 하게 되면서 느끼는 묘한 느낌...
그냥 이상하게 친숙한 콘솔...
문득 국민학교 6학년때 컴퓨터를 처음사서 까만화면에 커서 하나 깜빡거리는거
왜 샀는지 정말 의문 투성이였던게 생각난다..
그래픽 후질후질 하지만 그 당시 최고였던 게임들을 하려고 메모리 확보해가며...
콘솔창에서 씨름하던게 우습기만 하다...
그당시 최고 유명했던...동X생을 하기위해 J-DOS까지 까는 미친짓도 수없이 반복하고...
1.2mb짜리 플로피 디스크 가지고 데이터 손상될까 안절부절 못하던 모습도 기억난다..ㅋㅋ
콘솔과 함께 했던 추억들 때문인가...
갑자기 리눅스가 친근해지고 하고싶은 건...

